취리히 출발: 티틀리스와 루체른 눈 놀이 당일 투어

아침에 취리히에서 편안한 관광버스에 탑승하여 처음으로 루체른으로 향합니다. 여행 중에는 피르발트슈테터 호숫가의 아름다운 스위스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피르발트슈테터 호수에서 짧은 사진 촬영 후에는 오리엔테이션 투어를 통해 주요 관광 명소를 안내받게 됩니다. 당신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펠 교량과 물탑, 고딕 양식의 예수회 교회, 문화 및 컨벤션 센터 (KKL)를 찾을 수 있는 곳에 대해 알게 됩니다. 버스 여행은 오브발덴 주의 엔겔베그까지 계속됩니다.

티틀리스를 오르기 위해 티틀리스 Xpress의 8인승 곤돌라에 탑니다. 중간역인 트뤼브제에 도착하면, 티틀리스 스노우파크의 직원이 이미 기다리고 있습니다. 초보자 스키 슬로프에서 첫 스키 시도를 해볼 수 있습니다. 대안으로, 특별히 설계된 눈타이어인 스노우튜브를 타고 설산을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눈놀이 후에는 기차를 타고 티틀리스 Xpress의 종착역까지 이동합니다. 여기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정상까지 360도 회전하는 독특한 로타이어 케이블카입니다. 멀리서 티틀리스에서 경사진 바위 벽, 거대한 빙하 균열, 그리고 주변 알프스 산악 지대의 많은 봉우리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늦은 오후에는 엔겔베그로 돌아가는 하산이 이루어집니다. 그곳에서 관광버스가 다시 취리히로 데려다 줄 것입니다.

실용 정보:

• 적합 대상: 눈이나 스키 경험이 없는 사람들

틸리스에 도착하면 파노라마 레스토랑과 일광 테라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인상적인 광경은 쉽게 잊지 못할 것입니다.

• 챙기기: 따뜻한 겨울 재킷, 튼튼한 신발, 장갑, 그리고 눈 바지 또는 예비 바지가 추천됩니다
• 최소 연령: 1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