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출발: 눈썰매를 경험하고 루체른으로 가는 티틀리스 투어

편안한 여행버스를 타고 취리히에서 당일 치기 여행을 떠납니다. 루체른에서 잠깐 쉬는 동안 아름다운 사경호수 근처의 도시를 탐험합니다.

그 후 앙겔베그로의 여행이 계속됩니다. 티틀리스 엑스프레스를 타고 티틀리스까지 올라갑니다. 여기서 로테어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3028m의 정상으로 이동합니다. 탑승 중에 캐빈이 360도 회전합니다. 또한 얼음동굴을 방문할 기회도 있습니다.

후에 트뤼브제에서 스노우엑스파크 티틀리스의 전기 스노모빌에 탑니다. 여기서 차단된 경로를 따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당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각 코너를 극복하기 위해 전신의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공원에서는 무료 스노우튜빙도 즐길 수 있습니다.

약 10시간 후에 여행버스를 타고 다시 취리히로 돌아옵니다.

• 따뜻한 옷을 입으세요
• 날씨, 교통 또는 문화 행사로 인한 여행 시간 변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