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거 당근" 쥐라파크에서의 당근 밭 방문 및 점심 포함

2.5시간의 엑스커션은 쿠티겐의 크루츠 버스 정거장에서 11:30시에 시작합니다. 그곳에서부터 루유블리앗커로 가며 여성농민들이 오래된 당근 품종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또한 오늘날 특별한 당근 재배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도 제공합니다. 엑스커션이 끝난 후에는 풍성한 쿠티겐 루유블리 요리로 가득한 뷔페를 즐기며 맛있는 점심을 드실 수 있습니다.

아르가우는 스위스의 '당근 주'입니다. 매년 11월 첫 번째 수요일에 아라우에서 '당근 시장'이 열립니다. 140개 이상의 시장 부스에서 다양한 색상, 형태 및 맛의 당근을 시식하고, 감상하며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엘마르 개흐터 편집자 스위스 농부
• 안나 호이어